IT의 어제와 오늘, 웰컴 투 디지털 월드
어은초 조지웅
이 책은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게임, 로봇까지 다양한 IT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그중에서 흥미롭고 신기했던 내용은 이런 것들이 있다.
[웰컴 투 디지털 월드]
1. 컴퓨터 기술의 발달
-에니악
대용량 컴퓨터였던 에니악은 계산은 매우 빨랐지만 너무 커서 불편하였다. 지금은 에니악을 매우 작은 실리콘 칩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달하였다.
[에니악]
-IBM PC
이전에는 큰 컴퓨터가 많았지만 이 컴퓨터는 가정용으로 작게 나왔다. 그래서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IBM PC]
여러가지 컴퓨터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점점더 좋은 기술들을 발명해서 지금의 컴퓨터 기술을 만들어 냈다.
2. 해저 케이블
가장 인터넷 정보 이동이 많은 지역인 뉴욕과 런던을 이어주는 케이블이 바다에 묻혀있다. 이 해저 케이블 덕분에 정보들이 약 1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영국과 미국을 1초만에 이동 할 수 있다.
[광섬유]
케이블 속에는 광섬유가 들어있는데 머리카락 하나의 굵기지만 2000만 명이 동시의 접속이 가능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광섬유
빛으로 통신할 때 사용하는 것이며 유리로 만들었고 머리카락 굵기 만큼 가늘다.
3. 책을 읽고 난 후
게임, 인터넷, SNS, 로봇의 종류, 로봇의 역사, 인공지능 기술등 IT에 관련된 대부분의 기술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도 있었다.
여러가지 IT기술들을 소개하고있어서 IT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읽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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