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자단의 마지막 미션
광명남초등학교 정유진
IT기자단의 첫 시작 발대식 부터 1년간 활동을하면서 가장좋았던 점은 기사를 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멘토들이 하나하나 댓글을 달아주셔서 나의 기사를 한번더 볼 수 있었고,다음 미션을 할때에는 어떤점을 고쳐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반면에 아쉬웠던 점은 현장탐방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었다.
IT기자단활동을통해 배운것은 매우 많은 것 같다. 특히 개인미션을 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알아보게 되면 그 쪽으로 흥미가생겨 개인미션쓰는 것 외에도 더 많은것을 찾아볼수있었다. 가장 재미있었던 개인미션은 자율주행에 대한 미션이었다,왜냐하면 내가 운전을 하게되면 자율주행기술으로 더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가장 재미있었던 미션인 것 같다.
이번 기자단 활동을한 1년이 정말 빨리간 것 같다.현장탐방을 많이가지는 못하였지만 매번 재미있는 현장탐방이었던 것 같고, 흥미로운 주제로 매번 개인미션이 기대가되고 기다렸던 것 같다. 우수기자가 되면 다음 미션도 잘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썼던 것 같다. 너무 빨리끝나 아쉽기도 했지만 항상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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