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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IT 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IT 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연촌초 박준혁 기자 



어느덧 IT 기자단으로서 이제 마지막 기사가 되었다. 어제 IT기자단에 들어온 것처럼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IT 기자단을 하면서 좋았던 것은 현장탐방을 통하여 좀 더 다양한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게 되어 좋았다.



IT 기자단을 하면서 흥미로웠던 것


IT기자단 생활을 하면서 1년 동안의 현장탐방은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난 1월에 ETRI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인 아두이노 수업이 흥미로웠다. 기계와 컴퓨터가 연결되어 아두이노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고, 아두이노가 자동차 부품으로도 쓰인다는 것에 놀라웠다.


IT 기자단을 하면서 아쉬웠던 것


유익한 정보 및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탐방에 시간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을 때와 그동안 한 번도 우수 기자에 선정되지 못한 것 이 너무 아쉽다.



느낀점


그동안 개인미션 과제로 나왔던 주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IT기술,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등. 과학은 이제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발전하고 있고,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과학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좀 더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과학기술로 발전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