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연촌초 박준혁 기자
어느덧 IT 기자단으로서 이제 마지막 기사가 되었다. 어제 IT기자단에 들어온 것처럼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IT 기자단을 하면서 좋았던 것은 현장탐방을 통하여 좀 더 다양한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게 되어 좋았다.
IT 기자단을 하면서 흥미로웠던 것
IT기자단 생활을 하면서 1년 동안의 현장탐방은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난 1월에 ETRI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인 아두이노 수업이 흥미로웠다. 기계와 컴퓨터가 연결되어 아두이노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고, 아두이노가 자동차 부품으로도 쓰인다는 것에 놀라웠다.
IT 기자단을 하면서 아쉬웠던 것
유익한 정보 및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탐방에 시간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을 때와 그동안 한 번도 우수 기자에 선정되지 못한 것 이 너무 아쉽다.
느낀점
그동안 개인미션 과제로 나왔던 주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IT기술,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등. 과학은 이제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발전하고 있고,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과학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좀 더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과학기술로 발전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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