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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IT기술 중 하나인 드론

                            IT기술 중 하나인 드론           

                                               

                                              선린초등학교 4학년 염정윤

 

드론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IT기술 중 하나이다.

드론은 벌이 윙윙거린다는 소리로 붙은 이름이다. 드론은 사람이 조

종하는 무인기고 푸로펠러가 3개면 트라이콥터, 4개면 쿼드콥터, 6개면 헥사콥터,8개면 옥타콥터라고 부른다. 드론을 주목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이유중 하나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드론이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TV방송을 찍을때 하늘에서, 즉 사람이 찍을수없는 곳에서 찍을 수 있다. 또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 상황을 드론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네팔 지진때 드론이 고립된 생존자들에게 구호물자를 가져다준 적이 있다. 그외에 농약뿌리기, 응급환자옮기기, 기상관측 등 여러 분야에서 드론의 활약을 볼 수 있다. 미래에는 배달용 드론이 상용화 된다고 한다. 배달용 드론은 더 빠르고 정확하여 편의점에서 대형마트까지의 시장도 줄어들 수 있다. 군사용드론은 자폭폭탄같은 곳에서 사용될 수도 있다. 이처럼 드론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여 매우 편리하지만 사생활침해, 일자리 부족문제등 해결해야할 문제도 아주 많다.

 

출처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XX8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akxx&logNo=220349858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