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IT어린이 기자단 마지막 2월 현장탐방 이루어지다

ETRI IT어린이 기자단 마지막 2월 현장탐방 이루어지다

도솔초 이용현

신문박물관에서 찍은 ETRI IT어린이 기자단 단체사진

(짝은사진이 별로 없어 ETRI에서 나온 탐방사진 사용하였습니다. )

ETRI IT 어린이 기자단은 지난 2월 22일 6기 기자단 마지막 현장탐방인 2월 현장탐방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 있는 신문 박물관과 상암동에 위치해 있는 디지털 파빌리온에 IT 어린이기자단 중 35명이 방문하였습니다.

종로구에 위치해있는 신문 박물관에서는 1시간 30분동안 직접 신문의 역사부터 신문을 재작하는 방법, 신문을 제작하는 체험도 있었습니다.

신문을 재작하는 코너에서는 직접 사진을 찍어 신문안에 들어가는 신문 기사 내용을 작성하여 인쇄까지 할수 있어 인기가 있었습니다. 

신문박물관을 견학한 후 점심을을 먹고 기자단이 항한곳은 상암동에 위치해 있는 1시간 동안 디지털 파빌리온에서는 IT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파빌리온에는 자동차의 색, 휠 등을 선택하면 가상으로 자동차를 볼수 있는 i카 체험존, 위기에 터치 스크린에 공을 던져  멸종위기 동물을 구하는 게임인 Live Shooting 등 다양한 체험전시품이 있었습니다.   

이번 2월 현장탐방을 통해 ETRI IT기자단이 더욱 기사를 잘 작성할수 있게 도움이 된것 같아 뿌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현장탐방이 기존탐방과 달리 35명의 제한이 있어 모든 기자분들이 참여를 하지 못해 아쉬웠고, ETRI IT기자단 6기의 마지막 활동이라 하니 아쉬운점이 더욱 큰거 같습니다. 기존탐방과 달리 35명의 제한이 있어 모든 기자분들이 참여를 하지 못해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ETRI IT 기자단 마지막 2월 현장탐방소식을 전해드린 도솔초 이용현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