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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개인 미션

(7월 미션)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기술

 

 

 

세상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

그렇지만 요즘에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하기 때문에 장애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게 잘 살 수 있는 기술이 많아졌다. 도대체 무슨 기술이 있을까?

 

·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술

 

1. 닷워치

닷워치는 dot이라는 회사가 만든 시계이다. 스마트 워치 같이 생겼지만 사실 이 시계는 점자가 입력되는 시계다. 상대방이 문자를 안녕이라고 보내면 이 시계에 점자 형태로 ㅇㅏㄴㄴ ㅕㅇ이라고 오게 된다.

또 실제 닷워치는 기존의 거치형 점자 리더기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200 만원에서 30만원 정도이고 크기는 20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기술 덕분에 많은 시각장애인들은 이전보다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출처] DOT홈페이지]

[출처] 시각장애인들의 세상을 바꾼 따뜻한 기술 닷워치 (김연지 기자)]

 

 

 

 

 

2. 가상 지팡이

 

이 지팡이는 히브리대 연구진이 개발한 가상 지팡이(virtual cane)’는 휴대폰 크기만 한 탐지기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집속 빔을 쏘아 되돌아오는 신호를 감지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반경 10M 거리에 있는 물체의 높낮이까지 식별 가능하며, 사람 얼굴에 집속 빔을 노출시키면 표정까지 알아낼 정도이다.

 

[출처] '흰 지팡이의 날', 장애인을 위한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작성자 경제다반사

 

 

 

 

· 지체 장애인을 위한 기술

 

1. 3D프린터를 이용한 전자의수

비영리 민간단체 펀무브(FUNMOVE)는 장애인을 위한 3D 프린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통 전자의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만 원이나 되는 고액이 든다. 그래서 펀무브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가볍고 저렴한 의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아직 커가는 성장기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의수를 교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출처http://blog.hanwhadays.com/3931 [한화데이즈]

 

 

· 내가 생각한 기술

 

̵ 청각 장애인

 

· 말한 것을 수화로 번역해주는 번역기

말을 하면 기계가 인식을 해서 수화로 번역해주는 번역기

 

기사 후기 : 사실 나는 자료를 찾으면서 장애인을 위한 기술에 대한 자료가 찾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막상 찾고 보니 기술도 찾기가 어렵고, 5개가 넘지 않는다.

또 생활에 불편함이 정말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애인이 불편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는데 불편함을 보안해주는 기술이 불편한 것에 비해 많이 없었다.

만약 내가 과학자라면 나는 모든 장애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쓸 수 있는 기술들을 만들 것이다.

우리나라에, 지구에 자신의 모습이 힘들고 불편함이 느껴지는 장애인들이 힘들어 하지 않게 기술이 많이 발달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대덕초등학교 윤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