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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개인 미션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기술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기술

                                 




대전 전민초등학교 김한길 기자


몸이 불편한 사람들, 특히 말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수화라는 것이 널리 사용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수화가 아니라 "수어"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화는 대화 하는 사람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어야 합니다. 뒤돌아 서있는 사람에게는 수화를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의 생각을 목소리나 글자로 나타내 주는 기술이 있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수화가 할수 없는, 문 뒤에 있는 사람에게 나의 생각을 소리로 표현 할 수 있고, 또 도서관에서는 나의 생각을 글자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 만은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기사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