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기술이라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라고?!

 배울초 4학년 김아윤기자

몸이 불편한 사람, 즉 장애인들이 알게 모르게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을 조사해 보았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계 timepiece(타임피스)

타임피스란?

파인 홈을 따라 움직이는 두 개의 구슬이 시침과 분침 역할을 합니다. 옆면 구슬은 시간을, 앞면 구슬은 분을 알려 줍니다.시간 구분선은 돋을새김으로 새겨져있어, 손끝을 시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시계(watch)가 아닌 타임피스(timepiece)라 부릅니다.

참고: 시가 밖에 있는 이유는 시보다 분이 시각 장애인들에게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

3D프린트 기술로 만들어진 보청기 Ontenna

머리핀처럼 착용하는 것이지만 귀에 착용하여도 된다.

위 사진처럼 불빛이 약간 나오게 되어 있고, 30데시벨에서~90데시벨까지의 소리를 잡아낼 수 있으며 256종류의 다양한 진동과 불빛패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Ontenna는 소리를 시각화해준다. 또한  착용하는 것으로 크게 진동하여 생기는 불편한 점들과 주변의 모든 소리를 변환해주는 문제점을 보안하기 위해, 더 부드럽게 적당한 범위에서 소리만 변환해주는 기능을 넣기 위해서 노력 중 이라고 한다.

내가 생각한 기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다리가 불편한 사람)

휠체어 대신 자석의 성질을 이용하여 공중에 뜰 수 있는 신발이 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바닥쪽에는 N극, 신발쪽에도 N극을 붙여서 바닥과 띄우고 자동으로 조종이 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