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불편한 사람들도 운동을 할 수 있는 가상 운동장

                                                              대전노은초등학교 김재민 기자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은 움직이기 어려우니 운동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늘 심심하고, 남들은 운동을 하는데 자기만 못해서 속상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도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 공간(VR)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 골프를 하면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일반 의자에 앉고, 장치가 달려서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골프채를 들고 원하는 방향으로 휘둘러 가상 골프를 치고, 축구는 발을 써야 하기 때문에 힘을 기를 수 있는 손잡이인데 골프채처럼 장치가 달려서 한 손으로는 가상 축구선수의 빠르기를 조절하고, 한 손으로는 가상 축구선수의 발을 조절해 공을 차도록 하게 하면 될 것 같다. 또 이 기술을 이용해 할 수 있는 것은 야구를 하고 싶으면 장치가 달린 야구 방망이를 휘둘러서 야구를 하고,탁구를 하고 싶으면 두 사람이 마주보고 무선 통신이 되는 가상공간(VR) 열고 장치가 달린 탹구채를 들고 탁구를 하고, 베드민턴을 하고 싶으면 탁구처럼 무선 통신이 되는 가상공간을 열고, 장치가 달린 베드민턴채로 베드민턴을 하는 등등 이용할 수 있는 데가 많은 것 같다. 이 기술은 다리가 붎편한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기술이 정말 개발되어서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에게 꼭! 도움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