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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6월 미션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학운초등학교 4학년 2반 유민석

유네스코는 세상을 바꿀 기술10개를 지정했습니다.

미국,한국,중국 등 여러가지 IT기술들이 지정되어있었습니다.

그중에 저는 2가지를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한국, 토고의 IT제품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에는 체온 발전기, 정식 명칭으론 웨어러블 제너레이터가 있습니다.

이 체온 발전기란 간단하게 그냥 작은 유리섬유로 만든 열전소자를 붙여서 몸속열로 전기를 생성시키는 장치입니다.

여기서 열전소자를 만드는 재료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지는데, 그냥 세라믹(무기 비금속들을 성형시킨 다음 높게 가열해 만드는 제품)기판 으로 하면 너무 무겁고 구부러지 않지만 유리섬유는 잘 구부러지고 전기발생량도 14배나 더 높습니다.

그래서 이 기기에서는 유리섬유로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휴대용 전자기기 충전용으로 쓰이지만 나중에는 비행기까지

충전할수있는 어마어마한 발명입니다.

그다음 제가 소개시킬 발명은 바로 토고의 재활용 3D 프린터입니다.

이 3D프린터의 개발자 아파테는 자신의 기술이 세계에 큰 영향을 줄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아프리카 토고에는 3d프린터를 만들기술자원이 별로 없습니다.

그곳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쓰레기장에서 아직 쓸모 있는것들을 찾아  파는것입니다.

이 3d프린터는 바로 여기서 찾은 재활용 부품들을 통해 만든 것입니다.

이 3D프린터 제작자 아파테는 이 3D컴퓨터를 메이드 인 아프리카로 지정하였습니다.

이 10가지 기술이 빨리 이세상에 널리 쓰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