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를 바꿀 10대 IT중 2가지를 선정하였다. 한가지는 카이스트의 전기및 전자공학과 조병진 교수가 만든 '웨어러블 발전 소자'와 중국의 인터넷 업체 바이두가 개발한 스마트 젓가락 이다.
출처:http://news.egloos.com/4067571
카이스트 조병진 교수는 웨어러블 발전 소자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에서 과학자가 그랑프리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리섬유 위에 열전소자를 붙여 체온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얇고 가벼워 착용하기 좋은 장점을 갖고 있
다. 지금은 전기가 생산되는 것을 확인 하는 정도지만 머지않아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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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터넷 업체 바이두가 개발한 스마트 젓가락 ‘콰이써우’ 는 끝부분에 센서가 있어 음식의 온도, 염도, 심지어 부패 여부를 측정할 수 있다. 또 산성도, 오염된 기름도 알 수 있다. 젓가락으로 측정한 내용들을 스마트폰에 전송하여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중국은 패스트 푸드점에 불량 육류가 공급되어 문제 되거나 예전에 멜라딘 분유 파동 등 음식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일을 많이 겪었다. 그러하여 이 콰이써우 라는 스마트 젓가락을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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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초등학교 5학년 배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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