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을 바꿀 10대 IT

새상을 바꿀 10대 IT

학운초등학교 6학년 유민준

유네스코는 새상을 바꿀 10대 IT를 발표 했습니다.

10대 중 한국 1개, 미국 3개, 중국 1개, 토고 1개, 이스라엘 1개, 나이지리아 1개 , 크로아티아

1개, 칠레1개 입니다.

저는 그 중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재단의 중고 휴대폰을 활용한 불법 벌목을 감시하는

장치와 중국의 구글이라고 불리는 바이두가 만든 젓가락 끝에 달린 미각 센서로 온도,

부패, 산도를 측정하는 젓가락에 대해 조사 했습니다.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재단의 토퍼 화이트는 원래 물리학자 였지만 불법 벌목을 하는

장면을 보고 나서 부터 불법 벌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열대우림에는 불법벌목을 막기위한 3가지 요소인 관리자, 통신망, 버려지는휴대폰

이 다 갖추어져 있으니 자신이 만든 제품을 이용하자고 주장 했습니다.

이 장치는벌목기가

시동을 걸게 될시 나오는

소음을 폐휴대폰의

센서를 이용, 필터링하여

그것을 증폭한뒤

전송하여 관리자사무실에

있는 경비원들이 알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장비는 태양열패널을 달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 중국의 바이두의 창업자 리옌홍은 스마트 젓가락을 두고 "새상을 감지하는 새로운

방법" 이라며 "스마트 젓가락이 식품품질에 대해 우수, 양호, 불량등 3가지 방법으로 음식을

판별할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지금 나온 물건들이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줄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