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IT어린이기자단을 하면서 느낀점
처음 IT기자단을 지원했을때는 이곳이 어떤 곳인지 무엇을 배우는곳인지 잘 몰랐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곳 기자단을 활동을 하게 되면서 정확히 어떤 곳인지 알게되었다. 이제는 누구한테든 "ETRI IT기자단" 은 과학 관련 전국 전시회 등을 탐방해서 현장학습을 통해 직접 기사를 쓰고 블로그 활동을 통해 직접 기자역할을 하는 활동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다.
이번에 대전대 인문영재교육원에 원서를 냈을때도 자연스럽게 이곳 나의 체험활동과 분야에 설명하고 좋은 경험담을 얘기 할 수 있어서 이런 곳에 체험활동이 나의 체험이력을 얘기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
그동안 IT전시관, 킨덱스, 대전과학관 사이언스 페스티발등 여러분야에 참여해서 과학에 관한 여러정보와 체험을 해볼수 있어서 가장 좋은 체험이 되었다.
특히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대전일보에 방문했던 일이다. 신문 박물관도 들르고 대전일보 편집국도 방문하여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직접 눈으로 봤을때, 신문 하나가 나오기까지 여러 사람이 거쳐서 수정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너무나 복잡했지만 신기하기만 했다.
ETRI 기자단 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인 기자역할도 미리 배워보고 나의 꿈에 한발 짝 다가 갈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어서 이곳 기자단을 가입한게 너무나 뿌듯했다.
2. ETRI에서 개발한 기술들이 얼마나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는지 조사하기
ETRI가 만든 기술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사를 보니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건 무선으로 충전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기사였다.
현재 ERTI 무선충전방식은 10시간 정도이지만, 향후 이를 절반정도인 5시간 내외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위해 송신전력을 높이면서 송수신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전자파 문제도 추가로 개발중이라고 한다.
기존 스마트폰의 충전방식은 자기유도 방식으로 약 80%에 달하지만, ETRI 자기공명 방식으로 1미터 거리에서도 약 58프로 나온다고 했다. 현재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그리고 ETRI는 본 기술개발을 통해 선행과제 포함, 국제특허 28건 출원,SCI논문 8편을 기고했다고 한다.
연구책임자인 ETRI 생활전파연구실 조인귀 박사는 " 본 기술개발로 향후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하는 핵심원천기술의 토대를 마련하고, 300kHz대역세어 완전한 소형 공간 무선충전을 위한 연구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무선 충전방식이 지금보다 더 발전해서 유선으로 선을 꽂을 필요없이 무선으로도 충전속도가 빨라지고 좋아진다면 이제 바데리를 충전하는 번거러움이 없어질것이다.
이런 기술들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니 과연 우리 나라의 연구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좀더 이런 기술들을 많이 발전시켜 우리 생활이 편리해졌음 좋겠고 연구하는 연구진들이 너무 자랑스럽게 감사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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