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초 (유용준)

<ETRI기자단을 하고나서 느낀점>

내가 처음 ETRI기자단을 한 목적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이였다. 그런데 막상 이 ETRI기자단을 하다보니까 친구들과의 노는 재미보다도 ETRI와 연구소의 과학 기술에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내가 지금까지 본것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것 중에서 하나가 3d프린터기 였다. 3d프린터기는 나에게 과학자라는 꿈을 안게 해주었고 무엇보다도 입체로 만든다는 점이 가장 신기했다. 그중에서 내가 생각하기에 신기했던 점 3가지를 말하겠다. 

첫번째로 나는 아주가는 실로 입체모양을 쌓아 올리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다. 그실로 한층씩 쌓으면 아주 오래 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가설일 뿐이었다. 생각보다 훨씬 빨리 작품이 완성됬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자동차나 5층집도 뚝딱 만든다는것이다. 내가 봤을때 이런것도 뚝딱만드는것을보고 과학자라는 꿈을 갖게되었다.

<ETRI기자단을 하면서 어떠한 편리성을 알았나>

나는 ETRI기자단을 하면서 과학이 우리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수있다는것을 알고 다음부터는 더욱더 멋진 기자단이 되어서 편리한 물건을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