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Of Things(IOT)의 활용 어디까지인가?
한밭초등학교 6학년 정재원
스마트폰, PC를 넘어 자동차, 냉장고, 세탁기, 시계 등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사물인터넷이라 한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가종 기기에 통신, 센서 기능을 장착해 스스로 데이터를 주고 받고 이를 처리해 자동으로 구동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교통상황,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무인 중행이 가능한 자동차나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조정할 수 있는 가전 제품이 대표적이다.
이미 삼성전자, LG전자, 구글, 아우디 등 세계 각 분야의 기업들은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섰다, 구글은 스마트 온도저절기 업체인 네스트랩스를 인수해 스마트홈 시장에 뛰어든 데 이어 최근에는 무인차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도 사물인터넷이 들어간 생활가전 제품을 대거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 이를 통해 터치 한번,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된다면 삶이 얼마나 바뀔가? 냉장고도, 세탁기도, 책상도 자동차도 모두 인터넷에 연결돼 서로 통신하는 세상이 와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소 모든 것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사물인터넷은 이런 세상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지금부터 사물인터넷 활용분야에 대해 살펴보겠다.
1. 웨어러블 기기
<이미지출처© Robert Scoble 이미지 사이즈 2000x1333 >
'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미션: 사물 인터넷에 대해 알아보기 (1) | 2016.11.27 |
---|---|
사물인터넷(IoT) '사물들이 네트워크로 대화를 나누다.' (1) | 2016.11.27 |
11월 개인미션 (0) | 2016.11.26 |
10월 탐방기사 (0) | 2016.11.26 |
10월 탐방기사문 (0) | 2016.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