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의 군대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나의 군대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30년 5월 28일      

우리 한국 군대에서는 첨단 방탄헬맷을 필수 장비! 영상을 송신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를 통해 명령을 전달하고 있다.

방탄기능을 갖춘 첨단 수트는 주위 환경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카멜레온 위장 기능을 가지고 있고, 웨어러블 컴퓨터 기능을 하여 생체 리듬을 감지하여 의료진이 쉽게 병사의 상태를 확인하여 처방할 수 있다.

수트를 입기 만 하면, 근력보조기술을 통해 나는 "슈퍼 파월~~!!!"을 가질 수 있다.

수류탄이 터져도 겁낼 필요가 없다. 최첨단 방탄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는 슈트는 평소에는 일반적인 옷처럼 유연하게 움직이지만, 수류탄이 터지는 것 같은 폭발상황에서는 급속이 딱딱하게 되어 방탄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군대를 제대하게 되면, 이런 장비를 벗을 수 있지만, 근력을 보조해 주는 수트는 제대를 해도 가지고 싶다...단지 일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도....실 생활에서 무거운 것을 들거나...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 경우는 많을테니...말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기술이 발전하게 되어....내가 초등학교 시절 보았던 아이언맨도...현실이 될테니....

- 서울서정초등학교 6학년 김민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