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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신나는 에트리 기자단 후기.

에트리 아이티 기자단을하면서 느낀점
  에트리 기자단에서 뽑히고, 발대식날 6학년 오빠와 같이 선서를 하였다. 그때 진짜 조마조마 했었다. 이게나의 에트리 기자단의 시작이였다. 탐방을 하며 느낀점은 되게 재미있었고, 탐방하는날 1주일 전이되면 나는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떨렸었다 내가 놀이공원 가는걸 되게 좋아하는데 그 감정과 비슷하였다. 첫모임때, 최원정 맨토 선생님이 었다. 탐방을 하면서 민경이라는 친구도 만났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 양초만들기라고 해야되나? 무슨액체를 떨어트리면 산호로 변해서 수족관 처럼되는거인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바보상자 만들때도, 되게 어려웠었다. 빨간색줄을 몇 번째 칸에 꽃는게 재일 어려웠던것같다.근데 막상 만들고 나니 스위치를 누르면 올라갔다 내려오는게 신기하였다.

  11월 탐방때 최원정 맨토님과 다녔는데, 솜사탕 만드는게 신기했던것같다. 나와 동갑인 친구들이 솜사탕 기계를 만들다니... 역시 과학은 무궁무진 한것같다. 그리고 3D 홀로그램도 500짜리 필름으로 만들다니..많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이 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바뀐게 조금 있는것같다. 원레 과학(기술에대한 것)에 대한 책, 강의는 어떻게든 안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책이나 강의도 듣고있다! 기술에 대한 흥미랄까? 그런게 많이 생겨나는 것 같다. 내년에도 신청할것이다!

(출처는 에트리 홈페이지에서)

에트리에서 만든 기술이 얼마나 뛰어날까?
 Wibro 기술은 언제 어디서나 이동중에 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형 인터넷 기술이다.요금과 전송속도 등으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쓸 수 없었던 시기에 끊김없는 휴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게 휴데폰의 시작이라고 알 수 있다. 와이브로라는 기술덕에 우리는 언제든지 데이터를 키고 핸드폰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지금도 나는 휴데폰으로 버스에서 인터넷도하고, 밖에나와서도 인터넷을 하고있다.



 (출처는 네이버)

DRAM 반도체 개발은 메모리 용량이 증가할수록 더욱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첨단 기술이다.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으로도 반도체가 포함되는 것으로 보아 반도체는 많은 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우리나라가 반도체 강국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는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