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와 삼성이노베이션
두정초등학교 이채원
성균과대학교 강의실에서는 전자전기공학부의 김길호 교수님께서 ETRI 기자단에게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대학교는 처음 견학에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교수님의 강의가 처음에 잘 모르는 용어땜에 어럽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듣고 이해라려 하다보니 조금은 알수 있을듯했다. 하지만, 그래도 어렵긴했다.
나는 교수님 강의중에 나노소재 "그래핀(Graphene)에 대해서 설명하려한다.
그래핀이란 탄소원자에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 1개의 두께로 이루어진 얇은 막을 뜻한다고 한다.
연필심에 사용되고 우리에게 친숙한 흑연은, 탄소들이 벌집 모양의 육각형 그물처럼 배열된 층으로 쌓여 있는 구조로 이 흑연의 한층을 그래핀(Graphene)이라고 한다.
그래핀은 "꿈의 나노 물잘"로 불리우며 차세대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롤 능가하는 성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그래핀은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쓰이늘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의 이동성이 빠른것으로 전한다.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며, 열전도성이 높은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전도성이 높다고 나온다, 또 빛을 대부분 통과시키므로 투명하다,
또한 신축성도 매우 뛰어나다.
2010년 안드레가임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스카치테이르를 이용하여 흑연에서 분리 그래핀을 최초로 분리해냈다.
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0
어려운 용어를 접하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무한한 영역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더 많이 접하고 하다보면, 더 많이 알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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