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있는 성균관 대학교에 현장탐방을 갔다. 그 곳에서는 전자전기공학부의 김길호 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나노과학에 대한 강의를 해 주셨다.
나노는 그리스어의 난쟁이를 표현하는 말에서 유래 된 말로 10억분의 1을 의미한다.
김길호교수님 께서는 성균괔 대학교와 지폐에 있는 위인들의 공통된 연관성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셨다.
그 후 성균관 대학교의 도서관을 둘러보았는데 오래 보지는 못했지만 시설이 매우 좋았다. 또 실험실도 보러 갔는 데 5명만 보게 해줘서 못봐서 정말 궁금하고 아쉽다.
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돈가스를 먹고 삼성 이노베이션센터로 버스를 타고 갔다.
삼성 이코베이션센터에서는 여러 발명품들도 보고 삼성뿐만 아닌 다른 것들도 봤는데 정말 신기했다. 그 중에 삼성의 카메라와 최신 핸드폰이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평소에는 알지못했던 나노 등을 알 수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
4조 박민영 어린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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