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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인터넷이란?

                                                         한길초등학교 4학년 백창준기자

  사물 인터넷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Internet of Things의 약자 IoT라고도 불리우는데 이 용어는 1999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즉, 두 가지 이상의 사물들이 서로 연결됨으로써 개별적인 사물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 포드에서 이보스 신형차에 적용한 사물 인터넷은 거의 모든 부품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사고로 자동차의 에어팩이 터지면 센서가 중앙 관제센터로 신호를 보낸다. 센터에 연결된 클라우드 시스템에서는 그 동안 발생했던 수 천만 건의 에어백 사고 유형을 분석해 해결책을 전송한다. 사고라고 판단되면 근처 고객센터와 병원에 즉시 사고 수습 차량과 구급차를 보내라는명령을 전송하고, 보험사에도 자동으로 통보한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은 인적이 드문곳이나 늦은 시간에 나는 사고에는 유용하게 사고 수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요즘 빈번하게 발생되는 급발진등의 사물인터넷의 부작용은 꼭 해결해야 과제이다.

  사물인터넷은 사람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선사해 줄 것이다. 하지만 바이러스나 해킹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큰 사고나 사회의 혼란이 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에 관해 꾸준하게 연구하고 수시로 체크해야 할 것이다.

 

 출처: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86810&cid=58369&categoryId=58369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4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