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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어린이 IT 기자단 현장탐방 (신문박물관과 디지털파빌리온 ICT창조관) ETRI 어린이 IT 기자단 현장탐방 (신문박물관과 디지털파빌리온 ICT창조관) 전민초 김한길 2018년 2월 22일은 제 6기 IT 기자단 마지막 현장 탐방으로 서울에 있는 신문 박물관과 디지털파빌리온 ICT창조관에 다녀왔다. 버스를 타고 대전에서 출발하여 서울로 가는 길은 거리도 멀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탐방 이었다. 가서는 첫 번째로 6층으로 가서 신문을 만들어 보았다. 먼저 사진을 찍은 다음 터치로 글을 썼다. 그런데 이때 하필 두 번이나 지워져서 세 번의 씀으로 결국 우리의 작품이 나왔다. 이것을 봉지에 잘 말아서 넣은 다음 안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러 갔다. 먼저 2000년 1월 1일에 나온 전 세계의 신문이 모아져 있는 곳에 가 보았다. 거기에는 한국어로 써져있는 신문을 보았다. 그것은 ‘고.. 더보기
신문박물관과 디지털 파빌리온 현잗탐방을 다녀와서 신문박물관과 디지털 파빌리온 현장탐방을 다녀와서 대전노은초등학교 김 재민 기자 신문박물관과 디지털 파빌리온에 다녀왔다. 1시간 30분이나 버스를 타고 가야 해서 힘들었지만 서울시에 도착하니 서울을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먼저 신문박물관에서는 신문을 만들고 세계의 신문,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 신문에 대한 영상 등을 관람했다. 나는 5조였는데, 신문을 만들게 되었다. 신문은 먼저 관광지가 보이는 화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그 사진 밑에 글을 적어 신문을 만들었다. 신문은 완성하니 정말 사람들이 보는 신문 같았다. 우리가 만든 기사 위에는 동아일보라는 신문 제목이 있었고, 옆에는 다른 기사, 아래에는 광고가 있었다. 신문을 완성한 다음에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더보기
2월 탐방을 다녀오며 신문 박물관과 디지털 파빌리온 ICT창조관을 다녀오며 기대되는 신문박물관이랑 디지털 파빌리온 ICT 창조관에 가기 전에 먼저 에트리 1동 문 앞에 집합했다. 나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그곳은 서울에 있어서 매우 오래 걸린다. 나는 서둘러 버스에 올랐다. 버스가 열심히 달려준 지 어느덧 2시간. 나의 오랜 기다림은 내가 알지 못했던 역사를 눈앞에서 펼쳐주고 있었다. 내가 신문 박물관에 도착하자 그곳에 있는 전시물 하나하나가 나에게 우리나라 IT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끼해 주었다. 특히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더욱 깊게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감동을 받고 나는 신문 박물관에서 우리 5조가 만든 신문을 가져왔다. 비록 직접 만든 것은 별로 없었지만 기념이 되어서 좋았다. 그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고 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