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공지능의 발전
최근 영화 「어벤저스」를 보면서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여러분께 인공지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연구되었나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BM에서 개발한 '왓슨'은 지난 2011년, 미국의 유명퀴즈쇼에 출연하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퀴즈쇼 자리에는 사람은 없고 왓슨 로고가 나온 화면만 있어서 문제를 듣고 바로 이해해서 정답을 찾아 냅니다. 왓슨은 이 퀴즈쇼에서 무려 74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대단한 인공지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IBM Watson 이 참여한 퀴즈쇼]
인공지능의 종류는 약인공지능과 강인공지능이 있습니다. 약인공지능에는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검색엔진 등이 있습니다. 약인공지능은 우리가 평소에 인공지능이라고 못느꼈을뿐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인공지능은 지금 현재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A.I'라는 영화에 나오는 그런 진짜 사람과 같은 인공지능이 미래에는 나올것 입니다.
영화를 통해서 인공지능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라는 영화에서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만든 인공지능이 오히려 악당이 됩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
영화 'A.I'에서는 가족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가족의 역할을 해주는 인공지능이 나옵니다.
[영화 A.I의 한 장면]
최근에 본 '어벤저스 - 에이지오브 울트론'에서는 터미네이터와 비슷하게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만든 인공지능이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영화 어벤저스-에이지오브울트론의 한 장면]
인공지능은 사람들마다 기대와 걱정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지에 따라 사람을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고 사람을 돕도록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TRI기자단 - 노은초등학교 4학년 이경빈기자]
'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월드 IT 쇼에 다녀 왔어요. (0) | 2016.05.28 |
---|---|
내가 좋아하는 IT 기술 - IoT(사물인터넷) (1) | 2016.05.27 |
5월 현장탐방 코엑스를 가다 (0) | 2016.05.27 |
현장탐방 (1) | 2016.05.26 |
미래의 필수품, 로봇 (1) | 201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