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현장 탐방으로 2016 World IT Show에 다녀와서

첫 현장 탐방으로 2016 World IT Show에 다녀와서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ETRI 5기 어린이 기자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World IT Show에 참여하며 첫 현장 탐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탐방인 만큼 기대가 컸습니다. 

 손영성 공학박사님으로 부터 ETRI가 열어가는 미래 ICT기술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ETRI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처음 만졌을 때가 6학년이라고 했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만든 컴퓨터라고 했습니다. 박사님도 처음 게임을 하다가 어떻게 하면 어떤 편리함이 나올까? 같이 이야기했는데 공학박사도 되고 교수님도 되었다고 했다.

  컴퓨터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연구하다 ETRI에 들어오게 되셨다고 했습니다. 저도 미래의 IT에 대해 고민하면서 IT 박사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ETR가 40년이나 된 것과 그림에서 컴퓨터, 태양열 등 개발하였다는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ETRI가 꿈꾸는 세계를 저도 함께 꿈꾸며 현실화하는데 저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ETRI의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우리는 World IT Show에 체험하러 갔습니다.  경기를 볼 때 여러 측면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있었고 식탁에 앉아서 게임도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에서는 물에 들아고도 젖지도 않고 고장이 나지 않는 핸드폰이 있었고 360도로 회전하는 카메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찍은 사진을 핸드폰으로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는 전동휠도 타보았습니다.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미래의 IT에 대해 체험해보았습니다. 저도 손영성 박사님처럼 미래에는 어떻게 발전할지 더 고민해보며 훌륭한 과학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