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느낀 점
처음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지원했는데 막상 합격해서 어린이기자단에 갔을 때는 갑자기 자신이 없어졌다. 그리고 대전 말고 다른 데도 간다고 했는데 나는 멀미 때문에 걱정도 되었다. 그렇다고 갈 때마다 맛없는 멀미약을 먹을 수도 없고 말이다. 그리고 기사문 때문에 걱정도 되었다. 강의 할 때는 급한 일 때문에 대강 듣고 살금살금 빠져나와서 기사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못 들어서 기사문 쓰는 데도 자신이 없었다. 좋았던 점은 글을 쓰는 실력도 늘고, 나의 블로그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수첩과 기자증을 받은 것도 말이다.
ETRI에서 개발한 기술들이 얼마나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을까? ETRI에서 개발한 기술로는 DRAM이 있다. DRAM은 휴대폰에도 들어가고, 텔레비전, 컴퓨터 등에 들어가는 전자부품이다. DRAM이 들어가는 대표적인 전자기기는 컴퓨터와 휴대폰이다. DRAM이 개발되어서 좋은 점은 친구와 채팅과 화상 채팅이 가능하고, 그리고 온라인 게임도 할 수 있으며, 모르는 정보를 찾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미래에는 컴퓨터로 수업도 하고, 컴퓨터로 화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DRAM이 들어가는 휴대폰은 우리가 어디에서든 다른 사람과 얘기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사진 같은 것을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질문할 수도 있고, 답변을 해 줄 수 있다. <사진출처 자체 제작> 엄마의 아이디 (윤원경)로 페이스북 좋아요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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