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미션- 미래의 직업
미래에 유망한 직업중에는
1. 소프트웨어 개발자 라고 생각한다.
요즈음 소프트웨어는 생활, 산업현장 속에서 다양하게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 중 생활속의 예는 신호등, 에어컨, 밥솥, TV등이 있고
산업현장의 예는 비행기, 자동차, 로봇, 영화산업등이 있다.
또 현재 소프트웨어로 인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알아서 운전하는 무인자동차, 스스로 생각해 행동하는 인공지능 컴퓨터(로봇)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출처http://hankookilbo.com/m/v/b78491a1d39642bda236b684e7658916
또 SW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기업, 개인,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회인 SW중심사회가 자리잡아 전통적 일자리가 많은 부분 사라지게 되겠지만, SW관련분야에서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질 것이다. 미국 노동통계국에서 발표한 2010~2012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에는 소프트웨어 관련 일자리가 약 70만 개지만, 2020년에는 약 140만 개에 이른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가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 스마트폰 앱 개발자 . 웹사이이트 개발자 . 게임 개발자. 애니메이션 기술 개발자 . 가상현실 전문가 . 컴퓨터 시스템 전문가 . 네트워크 엔지니어 보안 전문가 . IT컨설턴트 . 인공지능 전문가등이 있다.
이들은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를 개발하는 일을 담당하며,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을 기업마다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맞게 구축하는 일을 한다.
IT관련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가들도 있는데, 항공기 개발자 . 로봇개발자 . 화학공학 기술자 . 반도체공학 기술자 . 전자공학 기술자 . 생명공학 연구원 . 사물인터넷 전문가 . 패선디자이너 . 메카트로닉스공학 기술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로봇이라는 기계에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여 사물을 인식하고 사람과 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가 만나 사물인터넷 같은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기술이 나타날 거라고 예상한다.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이런 정보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해당하는 직업은 여론조사 전문가 . 빅데이터 전문가 .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등이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SNS선거 전략을 짜서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이처럼 각종 데이터로부터 의미 있는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분석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 전문가가 분석해야 할 데이터가 용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면 분석을 할 수가 없다.
금융계에서도 소프트웨어 개발은 꼭 필요하다. 보험계리인 . 금융상품 . 개발자 펀드매니저등이 이에 해당하는 직업이다.
경제 상황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천재지변과 같은 예기치 않은 변수도 있기 때문에 매번 기존의 수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없다. 각종 방정식을 이용해서 원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정치가 라고 생각한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img_pg.aspx?CNTN_CD=IE001701704&issucd=IS01007177
정치가는 나라의 일을 맡아 하는 사람인데 그중에서도 국회의원은 해당지역의 주민들을 대표하여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서 발언을 하고 국민들에게 필요한 법을 만드는 일을 한다.
로봇이 사람이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을 대신하고 있지만, 로봇(컴퓨터)가 시민들이 어떻게 해야 잘 살수 있는지, 일어난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야 해결할수 있는지를 생각할수 없을 것이다. 또한 정치가나 그중에서도 국회의원이 없다면 나라,지역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고 나랏일을 잘 살피지 못할 것이다.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와 국회의원이다.
아직은 학생의 신분이지만, 지금도 나는 과학관등을 찾아다니며 소프트웨어 기초이기도 한 스크래치,아두이노 등의 수업을 열심히 참여하여 실력을 쌓아나가고,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내가 원하는 컴퓨터공학과를 지원을 해서 SW의 학문을 깊이 있게 공부한 후 졸업을 해 본격적으로 SW개발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편리한 SW를 개발해 사람들이 편리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나는 안철수 연구소를 세운 안철수 의원을 내 꿈의 멘토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안철수 의원은 처음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평소 안철수 의원이 관심있었던 컴퓨터프로그래밍 연구에 뜻을 두고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V3백신을 개발하였다.
어렵게 개발에 성공한 백신 프로그램을 비싼 값에 상품화하여 팔아서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시민들에게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는 휼륭한 일을 하였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이 세운 안철수 연구소에서 회사직원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그들의 복지도 신경쓰면서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또한 과학기술대학교에서 대학교수로서 미래의 과학자를 양성하는 일에도 힘썼다.
지금은 나의 꿈이기도 한 국회의원이 되어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계신다.
나도 안철수 의원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변사람들이 좀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어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해 그들의 의견을 국회에 전달해주고,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법을 만드는데 힘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정치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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