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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친구들과의 드라이브

민혁이의 하루일과
 
오늘은 2100년 5월 26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로봇이 7시 30분에 정확하게 1초도 늦지 않고 깨워주었다.
그것 때문에 더 자고 싶어도 이제는 내가 7시 30분에 일어난다.
일어나서 먼저 씻었다. 버튼을 누르고 의자에 앉자 화장실로 가는 로봇이 화장실에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는 아침을 먹었다. 오늘 아침은 샌드위치 캡슐을 먹었다.
그리고는 오늘은 내 대학교 친구들과 드라이브 가는 날.
청소로봇 2명에게 내 로봇을 청소시키고 나는 만날 장소를 정했다.
그리고 몇 분 뒤 내 자동차 청소가 끝났다.

                                                  (출처: NAVER 뉴스)

 미래의 자동차인 볼보 뉴 C30 DRIVe Electric


그리고 우리는 친구들과 드라이브를 떠났다.
우리는 먼저 과거의 야구장이라고 불리던 곳을 갔다. 그곳에서는 한국야구를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간 것 처럼 보여주며 여러 장비와 체험 장이 많았다.
그리고 간 곳은 어렸을 적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하늘에 떠 있는 성.
가는 건 비행기로 가면 된다.
그곳에는 우리 지금에 첨단 로봇들과 세련된 자동차들이 많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로봇은 일본이 만든 거대한 전투로봇 구라타스이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을 먹었다. 우리는 그냥 간단하게 스테이크 캡술을 먹었다.
정말 즐거웠다. 집에 와서 가정로봇에게 집안일을 맡기고 자동세척기능을 이용하여
씻었다. 전에는 10분 걸리는 것을 지금은 3분이면 된다.
정말 피곤하여 바로 잤다. 꿈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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