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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자율주행의 현실!

자율주행의 현실!

전민초 김한길

자율주행이란 무엇일까?

자율주행이란, 기존 자동차들이 사람이 운전하여, 운반하고 옮기는 기능을 하는데, 이러한 기능을 사람의 조작이 없이 자동차가 혼자서 스스로 주행 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 자동차 혼자서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uncrewed vehicle, driverless car, self-driving car, robotic car 등으로도 불린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존재하고, 자율 주행차량에는 레이더, 라이다, GPS 및 컴퓨터 비전 기술 등을 탑재하여, 주변 환경을 탐지하고, 상황을 인식한다. 발전된 제어시스템은 해당 내비게이션 경로뿐만 아니라 장애물과 관련된 포지판도 감지하고 인식 할 수 있다.

레이더 중에서 장거리 레이더는 18시야각으로 앞쪽으로 250m까지 볼 수 있고, 단거리 레이더는 130시야각으로 70m까지 볼 수 있고, 또한 차량 앞 유리에 붙어있는 입체 카메라는 수직 45수평 27시야각으로 100m까지 볼 수 있다.

 

이러한 자율주행차량의 등급은 레벨0부터 레벨5까지가 있다. 레벨 0은 차량을 조종하지 않고 경고만 울리는 시스템이다. 차량 운전은 운전자가 직접 해야 한다. 레벨 1의 자율 주행 차량은 자동주차 시스템과 순항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있다.

레벨 2는 운전자가 자율주행 시스템이 잘 되는 지 계속 감시해야 한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잘 작동 되 지 안을 경우, 사람이 직접 운전해야 한다. 레벨 3은 고속도로에서는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레벨 4는 안 좋은 날씨처럼 일부 환경을 제외하고는 항상 조작이 가능하다. 레벨 5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시스템을 시작하는 것 만 사람이 하고 나머지는 사람 조작이 필요 하지 않다.

 

최초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카네기 멜론 대학의 Navigation Laboratory (Navlab)이다. 지금은 ETRI와 구글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를 연구하고 있다.

 

(출처:http://www.vop.co.kr/A00001003267.html)

 

(출처: http://webzine.etri.re.kr/20161216/02.html)

 

 

현재 연구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문제가 있다던데 그 문제는 자율주행 자동차도 사고를 일으키는 것인데 그 문제가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자동차가 자율주행 자동차로 된다면, 교통사고가 없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