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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봉산초등학교 5학년 이다연 기자

프로젝트명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참여연구원

토퍼 화이트

연구(기술) 배경

열대우림의 불법 벌목 현장을 막는 기술 제공

연구(기술) 목표

 

나무를 벨 때 나는 톱 소리처럼 열대우림에서 들을 수 없는 큰 소리가 날 경우 주변의 관리자들에게 소리가 나는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

 

관련 기술분야

스피커는 가운데 폐휴대폰이 있고 주변에 태양광 판을 붙인 모습을 띄고 있다. 가운데 달린 휴대폰은 열대우림지역 소리를 녹음하고 모바일 앱으로 공유한다. 태양광 판은 전력을 공급한다. 주변에서 톱소리나 큰 소음이 발생하면 스피커는 이를 벌목으로 간주하고 주변 관리자들에게 해당 위치를 알려준다. 레인포레스트 커넥션에 녹음되는 소리는 관리자 뿐만 아니라 앱을 내려받은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nfographic_450.gif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50pixel, 세로 350pixel

관련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rainforest_connection_picture.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92pixel, 세로 305pixel

관련 웹사이트

https://rfcx.org/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topherwhite/rainforest-connection-phones-turned-to-forest-guar

기술 선도기관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재단

 

프로젝트명

웨어러블 체온 전력생산 기술

참여연구원

조병진 카이스트 교수

연구(기술) 배경

 

미래 전자기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전력 문제가 대두되었다.

 

연구(기술) 목표

 

체온 전력 생산 기술은 체온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 앞으로 스마트 워치, 스마트 글래스, 신체부착 헬스기기,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의류 등 웨어러블 제품이나 작은 휴대기기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관련 기술분야

 

체열로 인해 발생하는 옷감 내외의 온도 차를 이용해 열에너지를 전기에너  지로 변환하는 ‘열전소자’ 기술을 이용한다.

또 무겁고 휘어지지 않는 기존 세라믹 대신 유리섬유를 사용해 가벼울 뿐 아니라 형태가 자유로운 의류로 만들 수 있다. 단위 무게당 전력생산 효율도 기존 대비 14배 높일 수 있고, 기존의 세라믹 대신 유리섬유를 이용해 유연하며 몸에 착용하는 밴드나 의류로 만들어낼 수 있다. 별도 발전 설비를 갖추지 않고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관련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ist_pictuer.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2pixel, 세로 343pixel

기술 선도기관

 벤처 기업 테그웨이

마무리

 

이 기술은 착용형(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하루 24시간 내내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