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봉산초등학교 5학년 이다연 기자
프로젝트명 |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
참여연구원 |
토퍼 화이트 |
연구(기술) 배경 |
열대우림의 불법 벌목 현장을 막는 기술 제공 |
연구(기술) 목표 |
나무를 벨 때 나는 톱 소리처럼 열대우림에서 들을 수 없는 큰 소리가 날 경우 주변의 관리자들에게 소리가 나는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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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술분야 |
스피커는 가운데 폐휴대폰이 있고 주변에 태양광 판을 붙인 모습을 띄고 있다. 가운데 달린 휴대폰은 열대우림지역 소리를 녹음하고 모바일 앱으로 공유한다. 태양광 판은 전력을 공급한다. 주변에서 톱소리나 큰 소음이 발생하면 스피커는 이를 벌목으로 간주하고 주변 관리자들에게 해당 위치를 알려준다. 레인포레스트 커넥션에 녹음되는 소리는 관리자 뿐만 아니라 앱을 내려받은 누구나 들을 수 있다. |
관련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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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topherwhite/rainforest-connection-phones-turned-to-forest-guar |
기술 선도기관 |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재단 |
프로젝트명 |
웨어러블 체온 전력생산 기술 |
참여연구원 |
조병진 카이스트 교수 |
연구(기술) 배경 |
미래 전자기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전력 문제가 대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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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술) 목표 |
체온 전력 생산 기술은 체온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 앞으로 스마트 워치, 스마트 글래스, 신체부착 헬스기기,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의류 등 웨어러블 제품이나 작은 휴대기기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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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술분야 |
체열로 인해 발생하는 옷감 내외의 온도 차를 이용해 열에너지를 전기에너 지로 변환하는 ‘열전소자’ 기술을 이용한다. 또 무겁고 휘어지지 않는 기존 세라믹 대신 유리섬유를 사용해 가벼울 뿐 아니라 형태가 자유로운 의류로 만들 수 있다. 단위 무게당 전력생산 효율도 기존 대비 14배 높일 수 있고, 기존의 세라믹 대신 유리섬유를 이용해 유연하며 몸에 착용하는 밴드나 의류로 만들어낼 수 있다. 별도 발전 설비를 갖추지 않고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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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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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선도기관 |
벤처 기업 테그웨이 |
마무리 |
이 기술은 착용형(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하루 24시간 내내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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