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요즘들어 IT 기술이 발달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 VR,AR,3D펜을 제외한 세로운 기술이 제시되고 있다.그 기술은 바로 사물인터넷이다.사실 사물인터넷은 이미 예전부터 존재하던 기술이었으나,최근 과학의 발달로 많은 곳에서 사물인터넷이 사용되자 사람들이 이 기술에 주목하는 바있다.

사물인터넷의 정의?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지금도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주변에서 적잖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이 여는 세상은 이와 다르다.

지금까진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들이 정보를 주고받으려면 인간의 ‘조작’이 개입돼야 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사람의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센서데이터, 네트워크가 이들의 자율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이 된다.

-IOT사용예

 올해 여름은 날씨가 매우더워서 많은사람들에게 전기비 폭탄이 날라오곤 했다.그때,사람들에게 등장한 한가지 빛같은 존재. IOT플러그,IOT스위치등등 별거 아닌 제품같지만 이 제품들은 음성제어와 스마트폰으로 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으로 생활의 편리함과 동시에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이는 일어나기 귀찮거나 당장 불을 끄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었다.

 비록 많은 전기를 절약하진 못하겠지만,전기비 폭탄이었단 올 여름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 아니었는가?하는 평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이렇듯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IOT기술,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나갈지 과학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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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남초등학교 6학년 김예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