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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생길까?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생길까?


한밭초등학교 4학년

정 승 연


지난 23일 ETRI가 발간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IT 미래 직업' 책에 의하면 항공∙우주∙전파, 방송∙광고∙홍보, 문화∙스포츠, 바이오헬스∙사회복지, 제조업∙건축업∙농업, 교통∙환경∙에너지, 경제∙금융∙법, 안전∙보안∙국방 분야 등 23 개 분야로 나눠 가까운 미래에 생겨날 IT 관련 직업 50가지가 소개돼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미래 직업은 ▲ 인공지능개발자 ▲ 빅데이터분석전문가 ▲ 사이버선생님 ▲ 사이버통∙번역가 ▲ 슈퍼컴퓨터개발자 ▲ 위성관제사 ▲ 기상위성관리사 ▲ 드론개발자 ▲ 전파관리사 ▲ 무선통신칩디자이너 ▲ 홀로그램영상패널개발자 ▲ 실감영상플랫폼개발자 ▲ 차세대디스플레이개발자 ▲ 뉴미디어개발자 ▲ 과학커뮤니케이터 ▲ 증강현실개발자 ▲ 디지털문화재관리사 ▲ 디지털동작분석공학자 ▲ 사이버게임보안기술개발자 ▲ IT스포츠전략분석가 ▲ 유헬스매니저 ▲ 의료빅데이터과학자 ▲ 의료기기IT공학자 ▲ 실버케어로봇공학자 ▲ IT사회복지사 ▲ 3D프린팅디자이너 ▲ 웨어러블공학자 ▲ 스마트의류디자이너 ▲ 시스템반도체공학자 ▲ 사이버농부 ▲ 스마트홈건축가 ▲ 감성인지기술전문가 ▲ 자율주행차엔지니어 ▲ 자율주행차프로그래머 ▲ 조선∙해양IT개발자 ▲ 에너지연금술사 ▲ 에너지중개사 ▲ IT전문변리사 ▲ 물류∙유통시스템공학자 ▲ 사이버은행원 ▲ 표준협상가 ▲ 과학기술글로벌협력전문가 ▲ 미래기술사회과학자 ▲ SNS보안전문가 ▲ 정보보디가드 ▲ 디지털포렌식수사관 ▲ 사이버군인 ▲ 전투시뮬레이션개발자 ▲ 재난재해대응기술개발자 ▲ 지하시설물IT안심관리자 등이다


이중에서 저는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과학커뮤니케이터는 고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직업인으로서 방송, 이벤트, 대중 강연, 과학박물관, 전시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과학커뮤니케이션의 개념을 확장하고 그로부터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양성하는 직업으로서 과학을 일반인도 익숙하게 하는데 필요한 직업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디지털포렌식수사관이 하는 일을 알아보겠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지문이나 혈흔을 채취하는 장면을 본 일이 있을 겁니다. 범죄 현장에 남긴 범인의 지문, 머리카락, 혈흔 등이 증거로 쓰여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것처럼 디지털 자료 역시 수사과정에서 중요한 과학적 증거로 쓰입니다. 디지털포렌식수사관은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실에 소속돼 범죄수사의 단서가 되는 디지털 자료를 확보하고 복구하며, 이를 분석해 법적 증거자료로 만들어 제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자료출처:한국포렌식학회>

다음은 요즈음은 은행을 가지 않아도 지폐를 들고 다지니 않아도 사이버 은행이 은행의 많은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핀테크라는 말처럼 은행과 IT 기술이 합하여 진 말처럼 기존의 은행에  IT를 접목한 새로운 금융기술이 발전할 것이다. 기존의 은행대신 사이버 금융이 이루어질 IT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다.  인공지능, 바이오기술, 빅데이터,를 연구하는 공학자가 필요할 것이고, 보안전문가, 개인정보보호관리자도 생겨날 것이다.
<자료출저:청소년이 알아야할 IT 미래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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