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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10월 개인미션

미래에 it 관련 직업

학운초등학교 5학년 유민석

 

우리는 모두 꿈이 있다. 과학자, 운동선수, 배달원 등등.. 그런데 지금 이 직업들이 없어 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공지능의 지나친 발달 때문이다. 하지만 없어지는게 있으면 생겨나는 것도 있는법. 지금부터 한번 미래에 it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자.

 

1. 실버로봇 기획자

혹시 실버타운을 아는가? 실버타운은 사회생활에서 은퇴한 고령자분들이 쉬는 곳이다. 일종의 양로원 같은 곳이라고 볼 수가 있다. 여기서 이 실버라는 단어는 고령자분들 세대를 말하는 것이다. 이 실버로봇도 마찬가지인데, 이 실버로봇은 고령자분들을 위한 로봇이다. 그리새 이 실버로봇 기획자는  먼저 건강, 엔터테인먼트, 정보 등 3개 카테고리에 따라 실버세대가 원하는 서비스에 대해 연구한다. 게다가 어르신들은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점을 고려하면서 해야된다. 하지만 아직 실버로봇은 보편화 되지 않았으므로 아직까지 실버로봇 기획자가 특별히 학과에 들어가거나 이런일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출처 daum백과)

2. 기후변화전문가

요즘은 기후때문에 큰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다 온실가스, 프레온 가스등이 지구의 오존층을 두껍게 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바로 이 기후변화 전문가인데 이 기후변화 전문가는 기후변화에 따라 수자원, 농산물, 육상 및 해양 생태계, 인간의 거주지 및 건강 등에 관한 관한 기후변화 영향을 평가한다. 또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방법을 만들어 홍보하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이직업은 기후에 대해 많이 신경써야 되서 대기과학, 환경학 등의 학과에서 석사이상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3. 친환경제품소재개발자

이 직업은 말 그대로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소재를 개발하는 직업이다. 혹시 플라스틱이 몇년만에 썩는지를 알고 있는가? 약 200년 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런 플라스틱 용기는 사용하기 힘들다고 볼수가 있다. 그래서 나온게 이 친환경제품소재 개발자인데, 이 친환경제품소재개발자는 인간에게도 무해하면서 환경도 보호할수 있는 제품소재를 만드는 직업이다. 녹말 이쑤시개 같은 것들도 다 이런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볼수 있다.

 

지금까지 이런 미래의 it직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만약 꿈이 미래에 없어질수 있는 직업이라면 이런 직업들로 꿈을 바꿔보는건 어떤지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