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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기사

대한민국 과학 창의축전을 탐방하다

<대한민국 과학 창의축전을 탐방하다>

 

ETRI 어린이 기자단은 8월 14일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 열린 일산 킨텍스 전시장으로 현장탐방을 다녀왔다. 현재 적용중인 기술부터 미래에 적용이 가능한 것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었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체험한 것 같았다.

 

도착하자마자 조를 나누고 바로 체험활동을 시작했다.

맨처음 단체로 모여서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내가 만든 것과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들이 철로 위로 쌩쌩 달리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자기부상열차는 전자석의 힘을 이용해 선로 위에서 8mm 떠서가는 최첨단 교통수단으로 진동이나 소음이 작고 먼지가 적어 친환경적이다.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는 마찰력이 적어 시속 110km까지 달리 수 있고, 특히 초고속 자기부상열차는 시속 550km 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한다.

 

다시 조별 자유탐방을 시작했다.

우리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사물인터넷으로 이루어진 게임을 체험해 보았다. 핸드폰 어플을 깔고 핸드폰과 로봇을 연결해 무선으로 움직이는 게임도 해보았다.  

안경 없이 보는 3D TV, 3D 영화, 3D 입체 스캐너, 증강현실 등을 체험하였는데 3D 홀로그램은 스마트 폰의 빛을 반사시켜 45도 기울어진 투명 스크린에 투과하도록 하면 3차원 입체영상이 허공에서 보이게 되는 원리라고 한다.

 

체험장소에서 특히 하늘을 나는 SmartBird와 해파리모양의 AirJelly는 기존의 드론과 다른 움직임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무게를 최대한 줄이고 날개의 저항을 최대한 이용한다고 하는데 새가 나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였고 향후에 접근이 불가능한 다양한 조류 연구분야에 적용될 듯 하였다. 

 

 

다음은 거가대교를 만들게 되었다. 시간 때문에 다 만들진 못하였지만 다리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니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참고로 거가대교는 부산 가덕도와 거제를 잇는 다리로서 2010년 개통되었는데 길이가 무려 8.2km나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ETRI어린이기자단 모두가 ETRI 부스에 모여 강의를 들었는데 1차 산업혁명에서부터 AI, 로봇, 사물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과 연결성 극대화시키는 4차 산업혁명까지 변천과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래에 생겨나게 될 많은 직업들과 미래 우리생활에 대한 예측이 어느 정도는 가능해진 듯하여 유익한 시간이었다. 

 

- ETRI, IT어린이기자단 귀인초등학교 노승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