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와 ETRI 핵융합 연구소를 다녀와서
삼천 초등학교 김민주 기자
우리 ETRI IT 어린이 기자단은 8월 18일에 대전일보와 ETRI 핵융합 연구소를 다녀왔다.
우리는 먼저 대전일보를 다녀왔다. 대전일보에서는 ‘오정연’ 기자님이 우리가 보는 기사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설명해주셨다.
먼저 기자는 취재 전에 회사에 가서 일정을 간략하게 보고하고, 회의를 한 다음 취재를 하러 간다. 그리고 오후 2시에 다시 보고를 하고 오후 회의를 한 다음 기사를 쓰고 편집을 하여서 6시까지 제출한다고 하셨다.
질문시간에는 취재기자와 편집기자가 나뉘어서 일하고, 하루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남는다고 한다. 취재기자도 간단하게 편집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윤전기를 보러 갔다. 윤전기 1대에는 8면이 나오고, 6대에는 48면이다 하지만 대전일보에서는 24면만 뽑는다고 한다.
우리 ETRI IT 어린이 기자단은 ETRI 핵융합연구소로 이동했다. 핵융합 연구소에서는 연구원들이 실험에 집중하고 있었다. 핵융합연구소에 가서 직접 연구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였다.
그리고 우리 IT어린이 기자단은 핵융합 연구소 안에 있는 전시관 같은 곳을 들어갔다. 거기에서는 핵융합 연구소에서 만든 연구 결과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는 ETRI 홍보관에 가서 지니톡
서비스가 중지 되었다는 것 등 신기한 것을 많이 보았다.
이번 탐방에서는 기사가 어떻게 작성되는지, 연구소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01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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