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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대전일보

취재를 하러 대전일보와 에트리 내의 구경할수 있는 곳에 가보았다.

먼저 대전일보사에 갔다. 대전일보 4층에는 대전일보 신문박물관에 갔다.

 

신문 박물관에 딱 들어서고 왼쪽에 신문이란...하며 글이 써있다.

 

신문 박물관을 따르면 신문이란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대중들에게

전달해 주는 정기간행물의 한 종류이다.

즉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시사에 관한 뉴스나 정보, 지식, 오락 등을

문자, 그림, 사진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편집하고

신문종이에 인쇄한 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라고 쓰여 있다.

그 외에도 신문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먼저 신문을 만드는 방법은 취재-데스크 편집회의-

기사송고- 부서별 데스크 작업- 디자인 작업-

편집 조판-교정- 필름 출력- 포장 및 운송- 배달순이다.

취재

뉴스가 있는 곳에서 언제나 기자들이 있다.

정부기관, 기업, 경찰서 등 기자들이 각자가

출입하는 곳에서 발생한 중요한 뉴스를

취재한다.

데스크 편집회의

신문사 편집국에서 편집국장을 비롯한

데스크들이 신문 제작 회의를 하고

다음 날 1면 등 각 면에 배치할 기사를

논의 한다.

 

 

 

기사 송고

취재기자나 사진기자가

현장에서 취재한 뉴스를

온라인에 본사에 송고한다.

부서별 데스크 작업

각 부서 데스크들은 취재

기자가 보내온 기사를 수정

보완 작업을 하여 기사의

완성도를 높인다.

 

디자인 작업

신문의 시각적 효과와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기사를

보면서 사진 보정 및 그림-그래프 등의

작업을 한다.

편집조판

이 조판기에 취재기자와

사진기자가 보내온 기사와 사진을

배치하고 제목을 뽑는 등의 편집

작업을 한다.

 

기사 내용 중 오자나

잘못된 문장이 있을

경우 바로 잡는다.

필름 출력

편집기자들이 의해 마무리된

지면은 신문 크기와 같은 필름

으로 출력된다.

 

포장 및 운송

인쇄된 신문은 자동으로

포장되어 컨베이어에 의해

운반차량에 실려 신문사

각 자국으로 운송된다.

배달

신문사 각 자국으로 운송된

신문은 배달원들에 의해

새벽까지 독자들에게 배달된다.

 

 

자세히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진다.

인쇄하는 곳에서는 신문들이 한 묶음으로 쌓여 있고, 많은 종이가 쌓여있다.

실제로 인쇄하는 것은 보지 못하여 아쉽긴 하지만 인쇄소라는 곳에 가보아 새로운 것을 경험해 보라 참 색다른 경험이었다.

대전 금성초등학교 5학년 배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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