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에서 열린 '사이언스데이'
대전동산초등학교 윤성빈
4월11일 토요일에 IT어린이 기자단은 국립중앙과학관에 갔다. 모두 8명씩 8조였다. 그곳에는 정다면체 LED 전등 만들기 먹을 수 있는 물병 오호 만들기 누에고치의 아름다운 변신 등 총 124개의 부스가 있었다. 모두 인기가 많아 예약도 많이 있었고 줄도 많이 서 있었다. 그중 3조는 B-3부스인 한국 원자력 통제 기술원의 [원자력 평화를 사수하라!]라는 체험을 했다. 그곳의 체험은 게임을 하며 원자력에 대한 문제를 푸는 체험이었다. 이긴 팀에게는 가방을 진 팀 에게는 수첩을 선물로 주셨다.그다음은 C-17~C-18부스에 코리아 보드 게임즈 에서[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게임 체험] 이라는 체험을 했다. 그곳은 수학 게임을 하는 곳인데 어떤 것은 모양 맞추기 어떤 것은 길 만들기 채우기 등 수학과 관련된 게임등을 했다. 그중 우리는 모양 맞추기 게임을 했고 또 길을 만들기 게임을 했다. 마찬가지로 나머지 부스들은 사람들로 꽉 채워져 있었다. 다음날인 12일도 행사가 똑같이 열린다고 하였다. 그곳에 다녀오면서 앞으로는 상상도 해보지 못한 과학이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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