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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3D 프린터란?

3D 프린터란?


서울 목동초 김민서

 

3D프린터란 3차원 도면 데이터를 이용하여 입체적인 물품을 생성하는 프린터를 말한다. 이 3D 프린터는 관절, 치아, 두개골, 의수 등을 비롯한 인공 귀나 인공 장기를 만들 수 있고 식품 분야에서도 초콜릿과 피자, 라면 등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가 개발 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3D프린터는 누가 만들었고, 어떤 재료가 필요할까? 또한 3D 프린터의 단점은 무엇일까?



< 출처: http://blog.naver.com/ccvynax486/30181120143>




3D 프린터의 시작

 

3D 프린터는 3D 시스템즈라는 회사에서 시작되었다. 그 회사는 플라스틱 액체를 굳혀 입체 물품을 만들어냈는데, 이것이 3D 프린터의 시작이 되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daara_cs/120211316706 >




3D 프린터의 재료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재료가 없으면 소용이 없는 법! 이제는 3D 프린터의 재료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한테 ‘프린터의 재료는 어떤 것이 있나요?’라고 질문이 들어온다면 대부분 잉크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3D 프린터는 일반 프린터와 다르게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는데, 플라스틱 소재 외에도 고무, 금속, 세라믹과 같은 다양한 소재가 이용되고 있으며, 초콜릿 등 음식재료를 이용하고 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del1ght/220125232996>




3D 프린터의 악용


그러나 3D 프린터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3D 프린터는 무기를 만들 수 있는데, 이 무기가 악용 될 수 있으며 3D 프린터로 지문까지 복사해서 개인정보가 쉽게 유출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의 일을 3D 프린터가 하여서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실업자가 많이 생겨 우리나라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blog.naver.com/youbazi3/220059115473 >


기사를 쓰고......



3D 프린터는 인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계이지만 이 세상에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하듯이 3D 프린터가 우리한테 피해를 줄 수 있다.  3D 프린터가 의학,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