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자단! 첫 탐방을 가다!>
대전 삼천 초등학교 김민주 기자
우리 ETRI IT어린이기자단은 첫 ETRI 탐방을 떠났다. 먼저 ETRI 전시관에 가서 ETRI가 만든 여러 기술을 보았다. 내가 전시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기술은 ‘지니톡’이다.
한컴인터프리는 지니톡(공식 서비스명 ‘말랑말랑 지니톡’)을 이전 받은 후 지난 18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지니톡)
지니톡은 2018년 열리는 평창올림픽에 맞춰 정부와 협력하여 8개국 언어(영어·일어·중국어·스페인어·불어·독일어·러시아어·아랍어)의 자동통역을 제공해 언어장벽이 없는 올림픽으로 개최하겠다는 목표라고 설명 해 주셨다.
(새로 만들어진 지니톡)
우리 IT어린이기자단은 ETRI 전시관 투어가 끝나고 ETRI 연구원님의 강의를 들었다. 연구원님의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ETRI에서 만든 건물·기술이였다.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ETRI가 만든 건축물, 기술을 처음으로 자세히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건축물 중에서는 해외에 있는 건축물도 있었고, 국내에서 유명한 건축물도 많았다. 그리고 ETRI에서 개발한 기술들도 굉장히 유명했다. 예를 들자면 TDX같이 우리 생활에 유용한 기술이 많았다.
강의가 끝나고 우리는 반도체 팹 투어를 갔다. 그곳에서는 모든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하셨다. 그곳에는 실험복이 있는데, 아주 조그만한 먼지라도 들어가면 반도체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아서 실험복도 특이하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는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님께서 매력있는 글쓰기도 알려주시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POKETMON GO!’도 알려주셔서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박주영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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