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초-정다민

ETRI 현장 탐방

 

2016년7월16일 IT어린이기자단 어린이들은 ETRI로 현장탐방을 다녀왔습니다. IT어린이기자단 어린이들은 가장먼저 ETRI전시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전시관에는 ETRI가 개발한 기술이나 ETRI가 개발중인 기술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TRI가 개발한 기술 중에 지니톡(Genie Talk) 이라는 앱이 있는데 이 앱은 평창올림픽 공식 통역 기기로 만들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지니톡(Genie Talk)은 총 8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독일어, 스페인어, 불어, 러시아어, 아랍어)를 통역하는 기술이 있는데 자신이 통역을 원하는 문장을 타자로 치거나, 사진을 찍거나, 음성인식과 동시에 통역이 됩니다.  

 

IT어린이기자단 어린이들은 전시관을 다 둘러본뒤 박사님께 강의를 받았습니다. 주제는 꿈의 ICT세상이 열어갈 미래세상 이였습니다.

 

강의를 받은뒤 IT어린이기자단 어린이들은 반도체를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를 둘러보았습니다. 연구소 복도에는 여러가지 반도체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연구소 안에는 수많은 기계들이 있었습니다.

 

 

연구소를 다 둘러본뒤 반도체 전시관을 둘러보고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님에게 강의를 받았습니다. 박주영 기자님이 한 강의 주제는 기자, 쓰는 놈 이였습니다. 박주영 기자님은 강의를 하면서 기사의 조건, 기사의 형태, 매력있는 글쓰기등 IT어린이기자단 어린이들이 기사를 쓰면서 도움되는 말을 해 주셨습니다.

 

이상, 외삼초 정다민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