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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어디에나 컴퓨터가 연결되어 더욱 편리해지는 유비쿼터스 세상


<출처: 네이버 어린이백과>


언젠가 '유비쿼터스 기술'에 대한 글을 흥미롭게 읽은적이 있습니다.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 라는 뜻으로 모든것에 컴퓨터가 연결되어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바로바로 받을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화장실 문을 열면 손잡이에 달린 세서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변기는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치의에게 전달되고 문제가 생기면 병원에 가지않고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술이 바로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입니다.

유비쿼터스 환경을 만들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1. 어디에든 컴퓨터가 무선으로 연결되 있어,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합니다. 
2. 어디에나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지만 크기가 작아 보이지 않아야합니다. 
항상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지만 컴퓨터의 기능이 주변 사물 속에 포함되어 실제로
볼 필요가 없는 컴퓨터 기술이 필요합니다.
3. 사용자가 누구이고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 서비스가 제공되는 기술 역시 필요합니다.

유비쿼터스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사람들의 생활은 지금보다 더 편리해질것입니다. 반반면, 개인의 정보 유출 문제와 건강에 헤로운 전자파의 문제도 해결되어야 할것입니다.

첫 미션 주제로 '유비쿼터스 세상'에 대한 글을 쓰면서 자료도 조사하고 글도 읽어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개발되어 편리해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