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인터넷 - 새빛초 최유현기자

 

제목:   똑똑한 인터넷

작성자: 새빛초등학교 최유현

 

 

  저는 요즘 무엇이든지 알려주는 '똑똑한 인터넷'에 빠져있습니다.

  인터넷은 1969년 아르파넷(ARPANET)으로 출발한 이래 2012년 현재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신망으로서 인터넷의 역사는 근대 통신의 혁명적 발전의 계기가 된 1836년의 전신 발명, 주요 통신망으로 기능하고 있는 1858년부터 1866년 사이의 대서양 횡단 케이블 구축, 그리고 현재도 주요 인터넷 통신망으로 이용되고 있는 1857년의 전화 발명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와 같은 컴퓨터 통신 시스템으로 인터넷이 발전하게 된 것은 1960년대 이후입니다. [출처: 인터넷의 역사, 미디어백과]

  인터넷은 네트워크의 세계 즉, 사이버세계라고 합니다. 또한 네트워크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을 웹서핑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개개인의 집집마다 주소가 있습니다. 이 주소 때문에 우리가 본적도 없는 택배회사에서 정확히 물건을 배달해 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세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터넷에서는 i즉 네트워크상의 주소를 가지게 됩니다.  각 컴퓨터마다 각각 하나의 독립된 아이피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지식활동대, 네이버지식인]

  만약 제가 인터넷을 활용하여 무언가를 만든다면 모니터상의 물건과 현실과 동일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지난 번 보드게임(인생게임)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주문했는데, 모니터상의 화면과 실제의 물건이 달라서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동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모니터에 나탄난 물건을 직접 만져보고 느끼고 열어볼 수 있도록 하는 가상적 현실을 만들고 이를 통하여 확실히 자신의 물건을 확인 후 구입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자신이 구매하려는 물건과 현실은 같아지고 또한, 내용물도 가상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기에 더 정확하고 만족도 높은 물건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인터넷 단점도 최소화 시킬 수 있으며 더욱 실용성도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