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9년 5월 23일
제목: 수학여행
아침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학교갈 준비를 마쳤다.요즈음 순간이동 장치가 보편화 되어서 먼 거리도 빠르게 갈수 있다.학교까지가 가까운 거리긴 하지만 걸어가기
귀찮아 순간이동장치를 사용해서 학교에 갔다.옛날에는 아침에 학교가는 시간이 걸려 부리나케 준비해야 했는 데 요즘은 느긋하게 준비해도 되니 과학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은 화성으로 수학여행 가는 날이다.학교에 도착하여 운동장에 있는 순간이동장치에 줄을 섰다.
선생님의 지시대로순간이동 장치에 탑승했다.순간 이동장치는 편하지만 '비물질화'라는 단계를 거쳐야해서 잘못하면
신체분리가 될수있다.
도착해서 보니 화성에는 수많은 과학기지들이 있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우리는 이 많은 과학기지들
중에서 특별히 기술이 뛰어나 1곳의 과학기지를 갈 것이라고 설명하셨다.그 과학기지의 이름은 화성건설엔터테인먼트 였다.우리는 이 기지의 과학자님께서 이곳에 대해여
설명해 주셨다.이곳은 화성이주프로젝트를 총지휘하는
곳이다.이곳에서는 화성에서 사람들이 살 때 (물론 지금도 살고 있지만) 편리하게 생활할수 있는 장치들을 개발하고있다고 하셨다.우리는 이 곳에서 개발하고 있는 장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장치인 마인드와치탐지기을 보았다.이 장치는 안경처럼 생겼는데
렌즈를 조절하고 사람들을 살펴보면 뇌 그 사람들이 하는 생각을 알수 있다.이 장치는 경찰용으로 개발된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그 사람들 가운데 범죄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검거하는 용도로 만든 것(물론 사람들의 사적인 생각까지는 읽지 못한다)이라고 설명로봇이 설명해주었다. 남은 곳들을 다 구경하고 나서 갈시간이 되었다.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다음번에는 가족과
같이 와봐야겠다.유익한경험이었다.
'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0) | 2015.05.31 |
---|---|
멋진 우주 가족여행 (0) | 2015.05.31 |
나의 미래 생활 일기 (2) | 2015.05.30 |
5월 현장 탐방 기사 (1) | 2015.05.30 |
2015 worid IT show (3) | 201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