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현장탐방 기사 '바보상자 만들기'

바보 상자 만들기

대전복수초등학교 5학년 한승희기자

 ETRI IT어린이 기자단 아이들은 9월 19일 ETRI에서 바보 상자를 만들었다. 바보 상자는 '아두이노' 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데 ON을 누르면 OFF를 다시 눌러 끄는 장치이다. 이번에 ETRI에서는 3D프린터로 만든 팔 모양으로 된 것을 모터에 연결하여 팔 모양이 움직이게 하는 것인데 ETRI은 ICT DIY 장비 및 소프트웨어에 대해 교육하고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ICT DIY에 대해 흥미·상상력·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출처 : Arduinohttp://blog.naver.com/renonam?Redir...

아두이노는 선을 연결하는 구멍이 있는데, 이것을 빵판(bread bord)과 연결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라도 선이 잘못 배선되면 아두이노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아이들은 이것에서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멘토 선생님들과 그 곳의 선생님이 도와 몇 아이들은 움직이는데 성공시켰다.

출처 : http://blog.naver.com/nabilera1?Redirect=Log&logN...

좀 복잡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두뇌 발전에 좋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