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현장탐방 "대전일보" 신문박물관을 다녀와서
대전 동화초등학교 4-3 홍석현
2015년 8월18일에 8월 현장탐방으로 대전일보 신문박물관과 ETRI 정보통신전시관을 견학했다.
대전일보는 6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신문 발행 회수가 2만호가 넘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신문박물관은 우리 신문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그리고 윤전기는 신문을 찍어내는 큰 기계인데 직접 보니 신기했다.
대전일보에서는 설명해 주는 분이 윤전기,신문 자료실 그리고 신문의 역사들을 알려주셨다.
신문 기사를 정리하는 자료실에는 자료들이 많이 있었고, 우리가 견학간 시간이 오전이라서 대부분의 기자분들은 취재하러 간 시간 이었다고 말해주셨다.
신문은 우리나라 곳곳 만이아니라 다른 나라의 소식까지 우리에게 빠르게 전달해 주는 좋은 통신 수단 이라고 볼 수 있다.
대전일보에서 윤전기가 무엇인지와 다양한 신문을 만드는 과정, 신문의 역사를 자세하게 알게 되어 뿌듯했다.
< 대전일보 창간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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