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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드론의 좋은점과 나쁜 점

<드론에 대하여>

드론이란것은 쉽게 말해 무인 비행기다.

원래 드론(drone)은 벌처럼 윙윙 날아다닌다는 뜻이다.

그런데 드론에서 윙윙 벌처럼 나는 소리가 나서 드론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드론은 원래 미국에서 전쟁에 쓸려고 만든것이다.

 

그런데 아이디어가 좋아서 다른곳에서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에서 처음 드론을 만들었을때는 단지 정찰,감시등 전쟁에 썼다고 한다.

드론의 종류와 쓰임새는 무지 다양하다.

하지만 여전히 드론시장에서 판매돼는 것들중에서 90%가 전쟁에 활용된다고 한다.

모든 물체는 양면이있다.

여기서 양면이란 나쁜쪽과 좋은쪽이다.

드론도 똑같이 양면이 있다.

먼저 좋은 쪽이다.

일일이 셀카를 들어 찍을 필요가 없다.

또 생활이 편리하게 됀다.

하지만 나쁜쪽도 있다.

인간이 아닌 기계인것을 활용해 전쟁에 활용됐을수 있다.

또 드론때문에 사생활이 침해될수있다.

내 생각에 미래에는 드론이 편리함 아니면 감시의 아이콘이 될수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