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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자율주행기술

-자율주행기술-

                                -서울광남초 6학년 김예진기자-

 우리생활속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자율주행기술!이 기술은 우리 실생활 속에서 다양한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이 기술은 이미 다양한 나라에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먼저,자율 주행 기술은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차량 변경 제어 기술, 장애물 회피 제어 기술 등 을 이용,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최적의 주행 경로를 선택, 자율 주행토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7일(현지시간) 미국·유럽의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차의 최대 시장은 결국 아시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자동차 기업 포드 사의 셰릴 코넬리 글로벌 트렌드·미래전략 매니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와 중국의 소비자들이 미국과 영국의 소비자들에 비해 자율주행차량을 소유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트잇,대중화되다!-

지금까지 드론으로 택배 물건을 배달한다는 기사는 꾸준히 나오고 이슈가 많이 됐었는데, 복잡한 도심에서는 아무래도 추락을 해서 사람이 다친다거나 드론이 망가진다거나 배달 물품이 손상될 수 있는 등의 위험성이 있어서 상용화가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 대신 먼저 자율주행 기능의 육상 로봇을 이용한 서비스가 먼저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저스트잇)

6개의 바퀴
GPS, 레이다, 카메라 장착
장애물을 피하고 교통신호를 지키는 기능 탑재
시속 6.4km의 속도
최대 9kg의 물건 탑재 가능
반경 5km의 배달 거리


 

 고객이 식료품을 신청하면 로봇은 물건을 싣고 정해진 주소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주문자는 모바일앱으로 로봇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목적지에 도착하면 주문자는 비밀번호를 입력해 물건을 꺼낼 수 있습니다.스타쉽은 총 주행거리 5000마일(8046㎞) 시험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약 40만명 행인과 마주쳤으며 사고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스트잇은 모바일 기반 레스토랑 배달 서비스 업체로 영국 호주 등 13개국에서 비니스를 하고 있다. 지난해 총 주문 건수는 9620만 건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저스트잇이 그외에도 많은 매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율주행기술으로 많은 제품들을 개발해내려 하고 있습니다.만약,자율주행기술이 더 대중화된다면 우리의 생활을 더 편리해질 것입니다.

-자율주행기술의 전망과 내생각-

 마지막으로, 앞으로 자율주행기술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축으로 이용될것이고, 더 대중화될것으로 보입니다.또한 자율주행기술에 대해서 저는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택배기사라는 직업이 없어지고, 이로인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게 자율주행기술의 단점이고, 더 빠른배달과 편리함이 제공되는것이 자율주행기술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208010004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