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세심한 배려, 내레이터 기능과 내가 상상한 메신저 읽기 기능

윈도우의 세심한 배려, 내레이터 기능

 - 개림초등학교 6학년 송준혁 기자

 

요즘 컴퓨터를 안 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컴퓨터는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중에 윈도우를 가장 많이 쓰는데..

 

몸이 불편한 사람들 (ex: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 도 당연히 컴퓨터는 써야 하는데... 보통 컴퓨터 아이콘이나 자막 등은 글자로 되어 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잘 못보니까... 컴퓨터 쓸수 없는 것일까?

아니다. 윈도우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기능을 만들었다.

바로 그 기능의 이름은

'내레이터' 기능이다!

 

- 내레이터 기능이란?

눈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기능으로,  마우스 커서를 인식하고 그 자막을 소리내어 읽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서,

'메모장' 이라는 앱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댔을 때, "메모장" 이라고 소리내어 읽어 준다.

시각장애인분들께 정말 좋은 기능이겠죠?

내레이터 기능을 설정하는 방법!

 

1) 윈도우 설정에 들어갑니다

2) 접근성 메뉴를 클릭합니다

3) 내레이션 기능을 켭니다

 

이렇게 내레이션 기능을 켤 수 있고요~~

 

저도 하나의 기능을 ? 상상해보았습니다!

 

바로

<메신저 읽기 기능> 인데요.

요즘 카카X톡이나 페이스X 채팅 등 많이 사용하시죠?

요즘 메신저가 너무 많이 발달되있어서요..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서

메신저 옆의 소리 모양을 눌리면~~

메신저 내용이 소리로 납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가 "안녕?" 이라고 말하면 소리로 안녕 이라고 읽어주는 거죠!

 

좋은 기능 아닌가요? ㅎㅎ

 

여기까지 송준혁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