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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개인 미션

미래의 식량전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스마트 팜

     미래의 식량전쟁에서 살아남는법 -

                                         스마트팜                                   

                                                          한길 초등학교 백창준기자

 요즘 4차 산업혁명이 이슈가 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정보통신 기술과 융합하여 연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한 분야가 농업 분야이다. 농산물이나 씨앗, 품종은 우리인류에게 더 없이 중요한 자원이다.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이러한 씨앗과 품종, 각종 병충해 등으로 소리 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미래에는 이러한 농업기술을 먼저 선점하는 국가가 세계에서 우월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스마트 팜은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만들어진 지능화된 농장이다.

 스마트 팜은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이용하여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 · 습도 · 햇볕 량 · 이산화탄소 · 토양 등을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서 제어 장치를 구동하여 적절한 상태로 변화시킨다. 그리고 스마트 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에 식물공장 연구를 시작했고, 2009년부터 정부가 식물공장 연구를 지원하였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국내 비닐하우스와 대형온실 형태에 적합하도록 농업용 적색 LED 장치를 개발하기도 했다.

 

 스마트 팜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 폰이나 전자기구들로 직접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예를 들어 내가 물을 주고 싶다면 설정을 해서 물을 줄 수 있다. 또 내가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그 온도에 맞게 조절이 된다. 이렇게 자동화가 되면 노동력도 감소되고 편리하다.

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로 인해 생산량과 품질이 좋아 질 수 있고 농사 경험이 없어도 쉽게 농사에 접근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스마트 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보는 것과 같이 관련 상품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사를 쓰고 나서

이 스마트 팜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나에게는 생소한 농업분야에 접목된 정보통신 기술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농업기술을 개발하여 농촌에 보급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젊은 사람들도 농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36425&cid=43667&categoryId=4366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09735&cid=58413&categoryId=58413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F%84%EC%94%A8&ie=utf8&sm=tab_she&qd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