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발전해가는 무궁무진 아두이노'
둔원초 4학년 변윤지 기자
아두이노는 현재 많은 발전을 거두고 있다. 아두이노로는 무엇이든지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 아두이노에는 저장되는 컴퓨터 판이 있다. 그 외에도 은색 판, 핀이 있다. 아두이노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이라는 이름이 있다.
아두이노의 종류에는 라즈베리 파이, 비글건이 있다. 아두이노는 복잡한 언어를 컴퓨터로 전달해 한다.이런 아두이노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파일이 정리가 잘 되어 있다.
2.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다.
3. 쉽게 구동이 될 수 있다.
이런 아두이노는 여러 가지 곳에서 이용되고 있다. 드론에 서브 모터에도 이용될 수 있다. 아두이노는 3D 프린터와도 같이 이용해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아두이노의 문제점이 있다. 우리나라에 있는 아두이노는 외국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잘 못 알아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나라는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아두이노와 같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개발하였으면 좋겠다.
아두이노에는 복잡한 센서가 연결되어 있다. 적외선, 사운드, 터치, 휨, 밝기, 거리, 온도, 습도 센서가 있다.
이런 아두이노로 바보상자를 만들 수 있다. 바보상자는 전원을 켜면 자기 스스로 꺼서 바보상자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바보상자는 스크래치X와 연관시켜 작동시킬 수 있다. 아두이노에 번호에 맞춰 전선을 연결하고 저항도 연결시켜 주어야 한다.
< 완성된 바보상자가 작동되는 동영상이다.>
상자 속에 전선과 건전지들을 연결해 작동된다. 보이는 초록색이 3D 프린터로 찍어낸 것이다.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스크래치X와 연결시켜 할 수 있다.
<스크래치X의 사이트 모습이다.>
아두이노의 발전 과정을 보니 참 대단하였고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아두이노 기술들이 새로 생겨났으면 좋겠다. 무궁무진 아두이노는 더 발전할 것이고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줄 것이다.
이번 취재에서는 바보상자를 만들어 보며 어린이 기자들에게 아두이노에 대해 흥미를 주었고 앞으로 어린이 기자들은 아두이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두이노를 더욱 발전 시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연구가 더욱더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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