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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두얼굴의 드론

두 얼굴의 드론


부천 성주초등학교 권서은



 드론이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다.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으며 25g부터 1200kg까지

무게와 크기도 다양하다. 드론은 군사용도로 처음 생겨났지만,

최근엔 고공 촬영과 배달 등으로 확대됐다.

이런 드론에 장단점은 무엇일까?


드론의 장점은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

또 한기사 에서는 드론으로 물고를 잡을수 있다고도 한다.

드론으로 동영상을 찍을 때 하늘에서 찍을 수 있다.

또 드론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다.

드론의 단점은 처음 군사용도로 생겨난 드론이기 때문에 드론에 총을

넣어 하늘위에서 총을 쏴 사람을 죽일수 있다.

또 요즘 큰 문제가 되는 수영장 몰카, 드론에도 카메라기능이 있어

몰카를 찍을수도 있다. 

드론에게 이런 두얼굴이 있다.

편리한 얼굴, 무서운 얼굴. 나는 드론에 있는 카메라기능, 센서 기능,

등 다양한 기능없이 오직 군사용도로 쓰면 좋겠다.

원래 드론은 군사용도로 생겨났기에 군사용도로 끝까지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님 드론 하나에 기능 하나로 만들면 조금이라도 보안할수 있을것

같다.

드론이 좋은대엔만 쓸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