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전 삼천초등학교 4학년 기자 김민주

 

우리 ETRI 기자단 에서는 10월 탐방으로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갔다. 날짜는 10월 17일(토) 14:00 ~ 16:00 였다. 집합장소는 대전 예술의 전당 정문 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열리는 엑스포 시민광장으로 갔다.

거기에서 우리는 먼저 실내과학관 부스로 들어갔다.

실내에서는 들어가자 마자 눈에 띄는 제목인

“빛의 오케스트라”라고 쓰여져 있는 검은색 천막을 볼 수 있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구슬들이 여러 가지 색깔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 5조는 팸플룻을 만들었다. KISTI에서 하는 것 이였다. KISTI는 독일 Springer MOU 체결을 한 한국 과학 기술 정보 연구원이다. 우리는 팬플룻을 만들었다.

거기에서 나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된 내용은 이것이다.

＊소리의 높낮이가 다르게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음의 높낮이는 진동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의 길이와 굵기에 따라 진동수가 달라지는데 관의 길이가 길면 매질이 늘어남으로 공기의 진동수가 낮아져낮은 소리가 나고, 반대로 진동하는 관의 길이가 짧으면 높은 고음소리가 납니다.

이다. 이 사실을 알고나니 팸플룻 만들기가 훨씬 더 쉬웠던 것 같다그리고 우리는 소망편지를 쓰러 갔다. 그것은 KINAC에서 하였다.

거기에서는 소원을 쓰면 이루어진다고 한다.